요가뱅크요가학원 후기.

by 형소라 posted Feb 0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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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요가를했을때는 기쁨반설레임반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이제어느덧 삼주가지났네요.
한달을 끊어놨는데. 참고민이마니되요.
재수강신청을해야될찌말아야될찌.
불황에도 요가하시는분이참많으세요.
올해부터 다들같은맘이신가봐요.
저녁반은.자리가 너무꽉차네요.
다들요가퐈이야~!! ㅋ
그리고 원래는여성전용요가라했는데 사장님이남자시네요.
저번주까지 일하시던분그만두시고 다른분으로 바뀐건지? 없는건지도모르겠고.
예전에일히시던분 참좋았는데..
오전시간에가면 사장님이계시고.
오후반에가면 여러분이계시고.
사람이자주바뀌면 안좋은데..
요가뱅크환경이그닥안좋네요.
그렇지만 요가오전반강사님 마리아님은 참좋으신분같아요.
나에게더집중할수있도록말도잘해주시고.
수시로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말 참좋아요.ㅋ
오후반강사님은 늦은오후시간인데도 화이팅이넘치셔서 좋아요.
강사님이좋아서 참다행이에요.
그리고 공동사물함열쇠없는것들도 엄청많던데.
빨리 조치를 취하셔야할듯합니다.
다른분들은 다좋은말씀하셔서. 저는 솔직하게 안좋은점도말했어요.
요가를 더다니고싶긴한데 참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