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아깝지 않아요~!

by 최나윤 posted Mar 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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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등학교 2학년이라 공부할 시간도 빠듯한데, 엄마께서 요가를 하자고 하셔서 처음에는 엄~청 망설였다...ㅠ
그런데 엄마는 나에게 운동부족이라고 체력이 되어야 공부도 더 잘할 수 있다고 하시면서 반강제로 끌고 가셨다....ㅠㅡㅠ
하지만!!!!!! 하면 할수록 몸도 가벼워지고 왠지 모르게 기분도 상쾌해서 점점 요가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ㅡ^
요가를 마치고 깨끗히 샤워를 하고 공부를 하니 더욱 집중이 잘 된다.
엄마 말씀대로 요가 하기를 정~말! 잘한 것 같다!
내년은 고3이니까 잘 모르겠지만 올해는 열심히 할 생각이다~^ㅇ^
요가뱅크쨔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