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설였던 요가

by 김은정 posted Jun 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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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를 예전에 몇일 다니다가 힘들어서 포기했었기에
다시 요가를 등록 하려니 더욱 망설여 졌어요~
고민 고민 하다가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첫날,
요가뱅크에 강사님이 시키는대로 열심히 따라하니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땀도 흠뻑 흘리고 나니 개운하고 좋았습니다.

덤으로 캡슐에 발맛사지 까지 정말 좋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다니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