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때는 잘 몰랐는데 둘째는 치골통이 너무 심했어요..
앉아있기도 힘들고..누워있기도 힘들고..서있으면 아주...죽어요ㅠㅠ
계속 고생하다 혹시나 하는 마음애서 요가를 시작했어요..
큰애때 다니던 임산부요가(서울)는 운동이랄것도 없었을 정도의 난이도였는데 요가뱅크는 동작이 의외로 어렵더라고요..
첫날이니 선생님께서 "어떠세요~?!" 친절히 물어봐주시는데 저도 모르게 "너무 힘드네요ㅠㅠ" 대답해버렸어요..
그러고 학원문을 나서는데 치골통이 완전 희미해진거에요..그 담날 오후쯤 되니 다시 통증이 슬슬 밀려오더라구요..
그러고 나면 또 운동 가는 날이고...요가하면 또 좀 낫고...^^
이래서 요가를 끊을 수가 없어요~~~~~ㅠㅠ
앉아있기도 힘들고..누워있기도 힘들고..서있으면 아주...죽어요ㅠㅠ
계속 고생하다 혹시나 하는 마음애서 요가를 시작했어요..
큰애때 다니던 임산부요가(서울)는 운동이랄것도 없었을 정도의 난이도였는데 요가뱅크는 동작이 의외로 어렵더라고요..
첫날이니 선생님께서 "어떠세요~?!" 친절히 물어봐주시는데 저도 모르게 "너무 힘드네요ㅠㅠ" 대답해버렸어요..
그러고 학원문을 나서는데 치골통이 완전 희미해진거에요..그 담날 오후쯤 되니 다시 통증이 슬슬 밀려오더라구요..
그러고 나면 또 운동 가는 날이고...요가하면 또 좀 낫고...^^
이래서 요가를 끊을 수가 없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