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3개월 다니고 그만뒀다가
확실히 다니다 안다니니 몸이 찌뿌둥해져서 다시 다니게 되었어요~
다른데로 다녀볼까 해서 다른데로 무턱대고 3개월 끊었다가
첫 수업 받아보니 시설적인 면이나 프로그램이나 시간이나 모든면에서 요가뱅크랑 너~무 비교되서
결국 환불받아 버리고는 요가뱅크로 다시 재등록했다지요^^
산본에서는 아무래도 요가뱅크가 짱인거 같아요~
주변 친구들이 어디가 제일 낫냐고 물어도 항상 요가뱅크를 추천해준답니다.
마사지기나 여러 시설들도 잘 구비되어있어서 시간에 일찍 도착해도 여유있게 몸 풀수 있어 좋구요
프로그램도 어렵지 않게 잘 짜여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게 되어있는 거 같아요
앞으로도 꾸준히 다닐 생각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