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째 접어들면서 몸도 무겁고 허리도 어깨도 여기저기 쑤시기 시작하더라구요
병원에서 하는 순산체조교실에 갈까 하다가 임산부 요가를 많이한다고 해서 알아보던중
요가뱅크를 인터넷으로 보게 되었어요 사진으로만 봐도 시설이나 공간이 좋아보이더라구요
역시나 찾아가 보니 좋았습니다 깨끗한 실내와 넓은 수련장 너무 맘에 쏘~옥 들었어요
신랑도 좋아하더라구요 바로 계약했죠!!!
데스크에 계신 선생님께서 발마사지기와 캡슐에 대해 설명해주시면서 친절하게 해주시니 더욱 좋았습니다
이틀째 수업을 받았는데 강의해주시는 선생님께서 "사랑한다" "행복하다"이런 말씀을 해주셔서
아기랑 저는 더욱 마음에 안정과 함께 순산할 것만 같아 요가에 한번 더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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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뱅크를 인터넷으로 보게 되었어요 사진으로만 봐도 시설이나 공간이 좋아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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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도 좋아하더라구요 바로 계약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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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랑 저는 더욱 마음에 안정과 함께 순산할 것만 같아 요가에 한번 더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