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점 후기

by 김보미 posted Mar 08,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저는 20대여성인데요 운동에는 관심이 없어서 단 한번도 요가나 머 헬스 이런 운동에 끊어본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는일이 피부관리사 인데 항상 몸쓰는 일을 해서 그런지 너무 몸이 뻐근하더라고요 그래서 내몸을 스스로 풀고 싶어서 진짜 큰맘먹고 시작한게 요가 였습니다. 그런데 전 일을 하기에 샵에서는 밤 12시에 끝나면 집오면 늦으면 새벽이 항상 넘었었죠 그래서 잠드는 것도 거의 3시에 잠을 자곤 합니다. 그리고 저는 오전반 10시가 젤 널널하고 좋고 딱 요가 하고 집에와서 준비하고 가기 좋아서 오전 10시반을 들었습니다. 물론 피곤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해서 진짜 4개월동안 좀 빠지기도 했지만 그래도 머하나를 실천했다는거에 대해 너무 뿌듯하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일할때 몸이 덜 뻐근 하다는것도 느끼고 예전에는 어깨가 항상 무거웠지만 그래도 요세는 좀 많이 가벼워 졌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요가 하면서 만큼은 머리를 비유게 되니깐 스트레스 해소도 되더라고요. 아직까지는.나가는게 좀 힘이들지만 그래도 사람에게 운동이 꼭 필요 하다는걸 느꼈습니다. 저에게 운동을 더 잘할수 있는 더 큰계기가 된거같아용 ㅎㅎ
그리고 강사님도 너무 친절히 잘알려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