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여성인데요 운동에는 관심이 없어서 단 한번도 요가나 머 헬스 이런 운동에 끊어본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는일이 피부관리사 인데 항상 몸쓰는 일을 해서 그런지 너무 몸이 뻐근하더라고요 그래서 내몸을 스스로 풀고 싶어서 진짜 큰맘먹고 시작한게 요가 였습니다. 그런데 전 일을 하기에 샵에서는 밤 12시에 끝나면 집오면 늦으면 새벽이 항상 넘었었죠 그래서 잠드는 것도 거의 3시에 잠을 자곤 합니다. 그리고 저는 오전반 10시가 젤 널널하고 좋고 딱 요가 하고 집에와서 준비하고 가기 좋아서 오전 10시반을 들었습니다. 물론 피곤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해서 진짜 4개월동안 좀 빠지기도 했지만 그래도 머하나를 실천했다는거에 대해 너무 뿌듯하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일할때 몸이 덜 뻐근 하다는것도 느끼고 예전에는 어깨가 항상 무거웠지만 그래도 요세는 좀 많이 가벼워 졌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요가 하면서 만큼은 머리를 비유게 되니깐 스트레스 해소도 되더라고요. 아직까지는.나가는게 좀 힘이들지만 그래도 사람에게 운동이 꼭 필요 하다는걸 느꼈습니다. 저에게 운동을 더 잘할수 있는 더 큰계기가 된거같아용 ㅎㅎ
그리고 강사님도 너무 친절히 잘알려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하는일이 피부관리사 인데 항상 몸쓰는 일을 해서 그런지 너무 몸이 뻐근하더라고요 그래서 내몸을 스스로 풀고 싶어서 진짜 큰맘먹고 시작한게 요가 였습니다. 그런데 전 일을 하기에 샵에서는 밤 12시에 끝나면 집오면 늦으면 새벽이 항상 넘었었죠 그래서 잠드는 것도 거의 3시에 잠을 자곤 합니다. 그리고 저는 오전반 10시가 젤 널널하고 좋고 딱 요가 하고 집에와서 준비하고 가기 좋아서 오전 10시반을 들었습니다. 물론 피곤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해서 진짜 4개월동안 좀 빠지기도 했지만 그래도 머하나를 실천했다는거에 대해 너무 뿌듯하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일할때 몸이 덜 뻐근 하다는것도 느끼고 예전에는 어깨가 항상 무거웠지만 그래도 요세는 좀 많이 가벼워 졌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요가 하면서 만큼은 머리를 비유게 되니깐 스트레스 해소도 되더라고요. 아직까지는.나가는게 좀 힘이들지만 그래도 사람에게 운동이 꼭 필요 하다는걸 느꼈습니다. 저에게 운동을 더 잘할수 있는 더 큰계기가 된거같아용 ㅎㅎ
그리고 강사님도 너무 친절히 잘알려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