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다녔습니다.
이번에 6개월로 연장 하려고 합니다.
이젠 요가에 중독이 된건지 운동을 못하면 어깨가 아프고 몸이 쑤시네요.
진짜 신기하게도 요가하기전에는 저한테 골반이란걸 찾아 볼 수 없었는데 요가하면서 골반 교정하니까 없던 줄 알았던 골반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강사님들과 직원 분들도 너무 친절하게 인사해주시고 수업할 때 자세일일이 봐주셔서 좋습니다.
하루의 마무리를 요가로 하다보니 요가학원 왔을 때 몸이 너무 피곤하고 힘들지만 요가를 하고 나면 가벼워진 몸과 함께 마음이 힐링이 되서 급한 일 아니면 매일 오려고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