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한 식단과 격한 운동으로 체중감량은 성공했지만 어딘가 모르게 2% 부족한 먼가가 필요찰나에..
산본에 있는 요가학원이라는 요가학원은 다 상담해보고
최종 요가뱅크로 결정하여 다닌지가 엊그제 같은데 언 6개월이 넘었네요~
직장을 다니다 보니 주로 저녁반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요..(1주일에 3번)
사실 일하고 피곤한 날 수업을 받기 힘든날이면
학원내에 비치되어있는 피로감을 날려줄
여러 기구들이 있어 더욱더 좋았습니다.
지금은 3월..훅하면 곧 여름이네요~
요가 수업 꾸준히 받으면서 미리미리 라인 관리하며
올여름도 당당히 민소매 입는 계절을 맞이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