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긴지 한달 됐어요.

by 이쁜이 posted Mar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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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심상가  타요가원에 10개월 다니다가 분위기가  어둡고, 부대시설이 미비하여 2월초에 요가뱅크로 왔어요,

첨엔 좀 낯설었는데 한달이 조금 지난 지금은 요가가는 시간이 기다려져요.하루종일 일하다가  한타임 하고나면 스트레스가 싹 풀리고 요가시간이 즐거워요.

약간의 여유있는 분위기와 샤워시설,남은 시간에 하는 싸이클과 발맛사지....만족도가 높은 취미생활로 자리잡아가고 있네요.

하체 부실로 스탠딩 요가시 조금 힘들긴 하지만 완벽한 스탠딩 요가가 되는 그날까지 오늘  하루도 열심히 달립니다.

날씬한 봄처녀,봄아지매가 되고픈 분들은 요가뱅크로 오세요.하루가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