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9개월째네요.
몸이 많이 망가져서 재활치료(?)라고 생각하고 했어요.
제 스스로 많이 건강해지고, 체력이 좋아진게 느껴져요.
특히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 일정 시간에 따라 시간표도 바껴서 지루하지 않아요.
앞으로도 꾸준히 다니면서 강사님같은 몸매 갖고 싶네요.ㅎㅎ
벌써 9개월째네요.
몸이 많이 망가져서 재활치료(?)라고 생각하고 했어요.
제 스스로 많이 건강해지고, 체력이 좋아진게 느껴져요.
특히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 일정 시간에 따라 시간표도 바껴서 지루하지 않아요.
앞으로도 꾸준히 다니면서 강사님같은 몸매 갖고 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