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재미에 푹 빠졌어요.

by 전현지니 posted Aug 0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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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9개월째네요.

몸이 많이 망가져서 재활치료(?)라고 생각하고 했어요.

제 스스로 많이 건강해지고, 체력이 좋아진게 느껴져요.

특히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 일정 시간에 따라 시간표도 바껴서 지루하지 않아요.

앞으로도 꾸준히 다니면서 강사님같은 몸매 갖고 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