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살빠졌다는 소리에 더욱 열심히 할려고 합니다.

by 염순영 posted Sep 1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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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초에  4개월 등록해놓고 거의 출석을 못했었어요. 3개월전 근처 문화센터에서 요가 수업이 있었어요  일주일에 3번 가는 것이었는데 많이 힘들었어요. 골반이 많이 틀어져서 왼쪽으로 하는 것은 더 많이 안되고 아프기까지 했었지요. 워낙 땀을 많이 흘리다 보니까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한기를 느끼게 되더군요. 그래서 다시 요가뱅크를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학원강의를 많이 수강하게 되요. 선생님 말씀에 대답까지 하면서 말이죠. 짧은 기간 배운 요가였지만 많은 도움이 되네요. 아이들이 학원간 저녁시간  매일 출석해야 하는데 마음만 앞서는 것이 아쉬워요.  앞으로는 열심히 운동할께요. 건강을 위해서말이죠.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추석 명절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하게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