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몸이 편해졌어요

by 안미영 posted Oct 1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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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한지 5개월 정도되었는데 빠지지 않는 살 땜시 스트레스 왕창 받고 있었어요
아이들 때문에 운동을 하러 나가기란 엄두도 못네던 차 우연히 보게된 요가 뱅크^^
요가는 한번도 해 본적 없어 될까 싶어 고민하다가 집에서 아이들과 ...편한 시간에 할 수 있어 큰 맘 먹고 시작했지요.
먼저는 뻣뻣한 저도 따라 하기 그리 어렵지 않았고 자세가 많이 바르게됐어요
항상 느끼던 어깨 목 결림도 없어지고...찝부등함도 없고..
몸이 많이 편해진 걸 느낀답니다^^
지금은 식구들에게 요가하라며 성하를 부린답니다.^^
어서어서  살도 빨리 빠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