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만에 다시 신청했습니다.. 무엇을 하더라도 꾸준한 것이 약이 되는 것인데...복근운동으로.. 조금은 가벼워졌던 아랫배가 다시금 거북스러워지기에....다시한번 강의실 문을 두드립니다.. 이번엔 열심히 꾸준히 해보렵니다.. 한 6개월정도 진행하다보면.. 만족스러운 결과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