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에는 몸치는 아니라고 운동에는 소질이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따라하는데 진땀 뺐답니다. 결혼전에는 한댄스한다고 이름을 날렸었는데 우물안 개구리였답니다. 골반 돌리는것만으로도 이렇게 힘이 들다니. 내 몸이 내몸 같지 않습니다. 아직 재즈댄스 기초강의 뿐이지만 중급 고급까지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유익한 자료 많이 많이 업데이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