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말이 좀 많다 생각했는데 친근한 언니같은 느낌이 들면서 너무 좋아요 배려하는 말로 회원들이 무리없이 운동을 잘 할 수 있도록 지도하네요 이쁜 강사님 부럽다. 나도 배살 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