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백일이 지난 후에 인터넷을 통해 요가뱅크를 알게 됬어요.몸은 힘들고 혼자 운동하는게 엄두가 안나던 차에 샘플강의를 따라 해보고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따라하기 힘든 부분도 있지만 간단한 동작들은 하고나 후에 몸이 가벼워지는게 느껴져요 .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임산부 요가 부터 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이때문에 따로 나가지 못하는데 집에서 편한 시간에 할수 있다는것도 좋구요 . 암튼 열심히 해 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