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요가

언제 어디서나..

by 강보경 posted May 2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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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게으름 피우고 미루다가 이제 8개월 다 되가는데도 불구하고 늦었다 싶지만
해보자하는 마음으로 신청했습니다. 온라인으로 강좌가 이루어져서 제가 편한 시간, 편한 장소에서 언제나 할 수 있어서 참 좋네요. 게으름 피지 말고 진작 신청할걸 후회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