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시에서 운영하던 스포츠센터에서 몇달 배웠었는데, 그때 강사분 수업이 저한테 잘 맞았었거든요. 그런데 김진숙 강사분이 그분처럼 제 맘에 드네요. 집에서 혼자 따라하기에도 설명이 참 쉽네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