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셋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요가를 하고 싶지만 시간상 어려웠어요. 새벽에 일어나 하니 몸이 개운하네요. 작심삼일이라고 이번에는 꾸준히 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맘만 먹고 꾸준히 한다면 이 개운함가지고 즐거운 생활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