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물 꾸물 대다가 오늘에서야 드디어 요가를 마음 먹고 시작. 굳어버린 내 몸댕이.. 조금씩 조금씩 호흡하면서 열어가는 것 같았다 계속 꾸준히 해서 아주 편안히 요가할 날 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