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전체학과

허리가 안좋아는데..이젠 괜찮아요....

by 박은경 posted Mar 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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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먹는거 비해 살이 안쪄요.몸에서 음식물이  흡수를 못하나봐요..그래서 운동이라곤 헬스 몰랐습니다.
요가하게된 계기는 제가 26살에 음식점에서 서빙을 했어요.. 가게가 설것지 서빙 물건정리등등 다해야했고 가게는 바쁠때는 엄청 바뿌고 손님이 없을때는 무지하게 없어요..서빙을 4년동안하고 나니 내몸이 안좋아 지는것을 느꼈어요..손님한테 음식을 갔다주고 훽하고 허리를 비틀면 골반쪽이 넘 아프고 통증도 심하고해서 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앉는 자세가 바르지 못하다고 요가를 해보라고 권유를 했습니다..저는 결혼과 동시에 가게를 그만두고 쉬면서 요가를 했습니다..
인터넷 요가 뱅크가 있는지 모르고 학원에 다녔어요..주5일 8만원이고 아침엔 10시 수업있고 저녁엔 5시부터 수업을 해요..아침에는 일어나기가 싫고 겨울이고 해서...저녁에는 밥해야하고 하는수없이 아침에 다녔죠...두달하고 그만두고 또 요가를 안하니깐 몸 굳고 허벅지에 살도 붙고해서 인터넷에 요가라고 치니 요가 뱅크가 나오네요..가입하고 한달 수강했죠.집에서 하는거라 차비도 안들고 좋은데 쉬고 할려니 잘안되요..그래도 열심히 해야죠 ㅋㅋㅋㅋ그리고 가격도 넘 저렴하고 조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