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아이 출산한지 60일이되었네요.
2개월이 되었는데도 아직 임신전 몸무게로 돌아 가려면 10키로는 남았어요.
울 신랑이 바라는 몸무게가 되려면...13키로는 빼야된답니다.ㅋㅋㅋ
맞는 옷도 없고 주위 사람들이 아직 붓기가 덜 빠졌냐는 소리도 이젠 지긋지긋하고
점점 우울해지더라구요.
매일 애기 재워놓고 인터넷 보면서 다이어트 다이어트 검색만 하다가
요가 검색 중에 이렇게 운 좋게 요가뱅크를 알게 되었어요.
음...이틀 정도 고민했나?
할까 말까...고민하다 샘플보기를 따라해보고 몸이 괜찮은거 같아 바로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기초반은 건너뛰고... 바로 학원강의로~
출산한지 2개월째라... 욕심을 좀 냈네요.
그래도 동작 따라할만하고 힘들면 조금 쉬어 가면서 하고 있어요.
큰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작은애기 잘때 오전에 요가 하고 있네요.
3일째 요가하고 있는데 몸도 개운하고 잠도 잘오고 푹~ 자고 그러네요.
텔레비젼에서 보니 신진대사가 활발해야 잠도 푹~ 잘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요가 시작한지 겨우 3일째지만 마음도 편하고 기분도 좋아요.
곧 살도 빠질거라 기대해봅니다!
아자아자아자~~~
2개월이 되었는데도 아직 임신전 몸무게로 돌아 가려면 10키로는 남았어요.
울 신랑이 바라는 몸무게가 되려면...13키로는 빼야된답니다.ㅋㅋㅋ
맞는 옷도 없고 주위 사람들이 아직 붓기가 덜 빠졌냐는 소리도 이젠 지긋지긋하고
점점 우울해지더라구요.
매일 애기 재워놓고 인터넷 보면서 다이어트 다이어트 검색만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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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틀 정도 고민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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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동작 따라할만하고 힘들면 조금 쉬어 가면서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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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요가하고 있는데 몸도 개운하고 잠도 잘오고 푹~ 자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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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시작한지 겨우 3일째지만 마음도 편하고 기분도 좋아요.
곧 살도 빠질거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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