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하루하루 늘어나는 요가사랑

by 김순자 posted Sep 1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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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덜컥 딸내미를 닥달해서 시작한 요가입니다.

엄마가 꾸준히 하겠어~
잘할수 있겠어~~

라는 핀잔아닌 핀잔을 들으며 시작했던 요가.
열심히 해서 엄마가 건강해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꾸준히 열심히 노력해보았습니다.
물론 매일매일 하지는 못하고 처음에는 하다가 몸살아닌 몸살이 나서
조금 빠지기도 했지만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매일매일 하다보면 괜찮아지겠지..
라는 마음으로 조금씩이라도 했던 요가가
지금은 몸도 마음도 게운하게 해주는 효자운동이 되었습니다.
나이가 있던탓에 아무운동이나 할수 없었던 저에게 요가는 꾸준한 운동으로의
운동으로서의 게운함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요가뱅크 감사합니다.
항상 즐거운 시간 가득하길 기대합니다.
건강하시고
모두모두 요가뱅크안에서 건강찾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