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마무리를 요가로 끝내면 잠자리가 참 편하다는걸 느낍니다 사무직에 일하다보니 컴퓨터작업때문에 어꺠나 목 손목 이런쪽 풀어주고자면 참 편안하고 좋아요 ^^ 하루해서는 잘 모르지만 서서히 몸이 풀린다는걸 느낍니다 다이어트가 아닌 내몸이 서서히 편안해지고 뻐근했던 부분이 부드러워진다고 해야할까요 ㅋ 끝까지 다해서 물구나무서기도 하고 싶네요 어서어서 배워서 여러분들도 즐 요가 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