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남편이 더 조아하던데요..

by 박경화 posted Oct 2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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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남편이 더 조아해요...
처음엔.. 그냥 보더니 나중엔 옆에서 호흡을 같이 하더니...
이젠... 매트를 차지할꺼처럼.. 열심히하더라고요...
(저희집 요가매트 한개밖에 없습니다^^)
아침에 일어나기편한거같고...
이것저것... 도움이많이되는거같아요..
화장실도 잘가게되고..
안쓰던 근육들이 땡기니깐... 시원하고...
아직 다이어트로하기보단.. 정말 건강하고 이쁜 몸매를 만들어 봐야겠어요..

여러분도 시작하세요^^
가격도 이정도면 조은것같아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