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예정일이 두달남았는데요..
몸이 무거워질수록 골반이 아파오더라구요..
밤에 잠 잘때도 뒤척이는것이 아플정도..
어제 요가 하고 자서 그런지 푹 잔거 같아요.. ㅎㅎ
큰애가 있는 저에게는 애를 데리고 학원을 간다는 것도 정말 어려운 일인데..
인터넷으로 집에서 하니 너무 너무 좋아요..
자기도 따라한다고 옆에서 "엄마 이렇게??" 하는 딸을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
몸이 무거워질수록 골반이 아파오더라구요..
밤에 잠 잘때도 뒤척이는것이 아플정도..
어제 요가 하고 자서 그런지 푹 잔거 같아요.. ㅎㅎ
큰애가 있는 저에게는 애를 데리고 학원을 간다는 것도 정말 어려운 일인데..
인터넷으로 집에서 하니 너무 너무 좋아요..
자기도 따라한다고 옆에서 "엄마 이렇게??" 하는 딸을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