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요가 재수강해요..ㅎ8개월 넘어가네요..ㅎ 애기 만나는날이 얼마 안남았어용..
몸이 제법 무거워져서 스트레칭의 필요성을 몸으로 느끼네요..
사실 한달 수강신청해놓구 몇일 빼먹었거든요,, 꼬박꼬박해야되는데..ㅡ.,ㅡ
요가안하는날은 이상하게 온몸이 무겁구 뻑뻑해요..
인제 바깥날씨도 많이 따뜻해진거 같구..
공원산책도 하고 요가도 열심히 할려구요~
자꾸 몸을 움직여줘야 살이 좀 덜찔꺼 같아요..
낮잠을 조금 줄이구~ ㅎㅎ
오늘 또 시작합니다..고고씽..ㅋㅋ 애기 낳을때까지 열심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