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요가

두번째 신청입니다.

by 김연옥 posted Mar 1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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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할때는 배가 봉긋했는데, 이제 거의 만삭이네요.
날씨도 춥고 문화센터는 일주일에 한두번 밖에 안 해서 요가뱅크를 이용하는데 몸도 가벼워 지고 좋네요^^
예전에는 기초강의 듣다가 학원강의 듣는데 기초강의보다는 조금 더 시간이 길고 약간 더 힘들긴 하지만 이제 임신후기니까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아요.
열심히 해서 꼭 순산하고 싶은 마음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