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요가

3번째 수강신청~

by 김지영 posted Mar 2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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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기 가지고 요가하면서 몸이 정말 가뿐해지는 걸 느껴
그 때도 흐뭇한 웃음으로 후기를 작성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산후 요가는 육아에 바빠 비록 끝까지 수강 못했지만..이번 둘째 낳고 다시 시도해보려구요.
첫째 때 요가를 해서인지 분만실 들어간 지 5분만에 순산했지요.
요가 호흡이 진통 견디는 데나, 아기 낳을 때 힘주는 데나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구요.
둘째는 조금 늦게 시작한 감이 있어 아쉽지만,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요가 따라하며 호흡고르고
순산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