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요가

네번째 수업..

by 이현희 posted Apr 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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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숙강사님  목소리가  넘  편안하네여..제 몸은  안편한데  말이져..ㅋㅋ
어제  마트를  갔서  돌아다니는데  전날  넘  욕심내서  무리했는데  허벅지 뒤쪽이  넘  땡기더라구여..전  언제쯤  고수님들처럼  다리쫙펴구  이마가  가슴에  닿을까여..
먼 거리를두고  낑낑대네여  
첨  수강할때  과연  내가  매일매일  잘할수있을까  하는맘에  신청할까말까  고민두 많았는데  오늘이  4일째니  작심삼일은  아니라  다행이네여
전  아직두  복식호흡이  익숙치않아여 언제쯤이면  호흡법두  익숙해질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