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를 처음으로 시작 하였습니다.
요가 말을 많이 들었으나 그냥 흘려 듣다가 같이 일하시는 분이 여기서 요가를 하는데 좋은 것 같다고 하여 이렇게 들어와서 하게 되었어요......
야근이 많은 직업이라서 학원을 다닐 수 없어서....이렇게 인터넷으로 강의를 듣고 있답니다.
야근하는 날은 30분 요가라도 보고 따라하고 자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당...
힘들고 내 맘대로 몸이 안움직여서 화가 날때도 있고 그만 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그래도 열심히..
조금씩 탄련이 생기는 듯 합니다...
옆구리 살은 다들 빠진 것 같데요...아직 앞쪽으로는...ㅋㅋㅋㅋ
열심히 하다 보면 빠지겠죠...
그런데 요가를 시작 한뒤...배가 자주 아프네요....
화장실도 자주 가게 되고....
평소에 좀 많이 먹고 해도 안그랬는데..요즘은 조금만 과식했다 싶거나..밀가루 음식을 섭취를 하면..배가 아프고 화장실을 간답니다..
이상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이왕시작한거 열심히 해 볼려고 합니당...^^
비키니도 입고 싶고 붙는 옷도 배신경안쓰고 입고 싶고....붙는 바지도 허벅지와 엉덩이 신경안쓰고 입을 수 있는 그날까지..^^
요가 말을 많이 들었으나 그냥 흘려 듣다가 같이 일하시는 분이 여기서 요가를 하는데 좋은 것 같다고 하여 이렇게 들어와서 하게 되었어요......
야근이 많은 직업이라서 학원을 다닐 수 없어서....이렇게 인터넷으로 강의를 듣고 있답니다.
야근하는 날은 30분 요가라도 보고 따라하고 자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당...
힘들고 내 맘대로 몸이 안움직여서 화가 날때도 있고 그만 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그래도 열심히..
조금씩 탄련이 생기는 듯 합니다...
옆구리 살은 다들 빠진 것 같데요...아직 앞쪽으로는...ㅋㅋㅋㅋ
열심히 하다 보면 빠지겠죠...
그런데 요가를 시작 한뒤...배가 자주 아프네요....
화장실도 자주 가게 되고....
평소에 좀 많이 먹고 해도 안그랬는데..요즘은 조금만 과식했다 싶거나..밀가루 음식을 섭취를 하면..배가 아프고 화장실을 간답니다..
이상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이왕시작한거 열심히 해 볼려고 합니당...^^
비키니도 입고 싶고 붙는 옷도 배신경안쓰고 입고 싶고....붙는 바지도 허벅지와 엉덩이 신경안쓰고 입을 수 있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