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전체학과

지방연소 하는 소리 들리는것 같네요.

by 하미애 posted Aug 0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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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녀적에 요가1년정도 해서 몸무게변화는 조금있었으나 사이즈가 많이 줄었어서 다이어트에

어느정도는 성공한적이 있답니다. 단기간이 아니라 1년정도입니다.

지금은 2째아이까지 있는데 원 살이 안빠지네요. 출산후100일정도 랍니다.

식단조절은 모유수유 중이라 잘안되는 편입니다. 그래서 운동을 하자 싶어서 신랑에게 애기 맞겨두

고 운동 간단니 안된다고 지롤을 열심히 하네요.그래서 집에서 돈안들이고 108배 운동을 시작했답

니다.지금 2틀째(70개정도 까지 하고있음)인데 근육들이 놀라서 자지러지네요.

108는 자기전에 할 생각이고 낮에는 요가를 하자싶어서 학원강의랑 비슷하게 하는 요가뱅크의

강의가 딱 저에게 맞다 싶더라구요. 지금 요가 하는중에 글쓰는데....완전 땀이 비오듯 쏟아지네요.물

론 여름이라서 그런거도 있겠지만서도 안쓰던 근육들쓰자니 악소리가 나지만 너무너무 시원한건

어쩔수 없네요. 정말 10개월 열심히 해서 라인좀 열심히 만들어 보아야 겠어요.

중간중간 효과 보면 사진과 같이 올려보겠어요.

현재 168/78~80 왔따깠다 한답니다.

밖에 안쓰는 긴매트 씻어서 요가 매트로 써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