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8개월이 다되어가는 임산부입니다.
매일밤 남편이 회사에서 돌아오면 같이 거실에서 노트북을 티비에 연결해서 요가를 합니다. 남편도
임산부요가라고 해서 처음에는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지금은 저보다 더 좋아하고 저보다 더
열심히 따라 하고 있어요 ㅋㅋㅋ
처음엔 순산하려고 시작한건데 하다보니 정신건강에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선생님이 여러명이라 지루하지 않아 좋구요~
아기 낳기 전까지는 계속 할 생각입니다.^^
매일밤 남편이 회사에서 돌아오면 같이 거실에서 노트북을 티비에 연결해서 요가를 합니다. 남편도
임산부요가라고 해서 처음에는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지금은 저보다 더 좋아하고 저보다 더
열심히 따라 하고 있어요 ㅋㅋㅋ
처음엔 순산하려고 시작한건데 하다보니 정신건강에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선생님이 여러명이라 지루하지 않아 좋구요~
아기 낳기 전까지는 계속 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