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번째 수강인지,,ㅎ
기억이 잘안나네요,,
둘째 낳은지 80일 가까이 되어가네요,,
산후요가를 하다가 슬~지겨워져서 필라테스에 도전해봐요ㅎㅎ
둘째 낳고선 영 몸조리를 못해 요가로 겨우 몸을 풀곤했어요,,
100일까진 무리하지 말라고들 하던데 첫째도 있고 어디 그게 되나요ㅎ
몸이 근질거려서 가만히 쉴수가 없는 체질인지라,,
임신중에도 손빨래며 청소며 막 해되는 저인지라,,ㅎ
산후풍이니 머니 에라 모르겠다 싶어 막 돌아다녔답니다ㅋ
필라테스는 첨 접해보는거라 무리가 되진 않을까 걱정이 되긴해요,,
그래도 무리가 되지 않는선에서 한번해보려구요^^
기억이 잘안나네요,,
둘째 낳은지 80일 가까이 되어가네요,,
산후요가를 하다가 슬~지겨워져서 필라테스에 도전해봐요ㅎㅎ
둘째 낳고선 영 몸조리를 못해 요가로 겨우 몸을 풀곤했어요,,
100일까진 무리하지 말라고들 하던데 첫째도 있고 어디 그게 되나요ㅎ
몸이 근질거려서 가만히 쉴수가 없는 체질인지라,,
임신중에도 손빨래며 청소며 막 해되는 저인지라,,ㅎ
산후풍이니 머니 에라 모르겠다 싶어 막 돌아다녔답니다ㅋ
필라테스는 첨 접해보는거라 무리가 되진 않을까 걱정이 되긴해요,,
그래도 무리가 되지 않는선에서 한번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