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 임삼부 요가 부터 시작해서,,
출산후에 산후요가 듣고
지금은 다이어트 요가 두번째 수강입니다..
아기 돌보느라 밖에서 운동하는건 엄두도 못내는데,,
아기 재워놓고 1시간은 오로지 저를 위한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조아요^^
남편이 어깨 주물러 주는것 보다 훨씬 더 스트레칭이 되서 피로를 풀 수 있어요..
할때는 힘들긴 해도 하고 나면 하루가 상쾌하고
꾸준히 하면 몸매는 저절로 따라오는것 같아요..
앞으로 쭉 수강할 생각이랍니다^^
출산후에 산후요가 듣고
지금은 다이어트 요가 두번째 수강입니다..
아기 돌보느라 밖에서 운동하는건 엄두도 못내는데,,
아기 재워놓고 1시간은 오로지 저를 위한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조아요^^
남편이 어깨 주물러 주는것 보다 훨씬 더 스트레칭이 되서 피로를 풀 수 있어요..
할때는 힘들긴 해도 하고 나면 하루가 상쾌하고
꾸준히 하면 몸매는 저절로 따라오는것 같아요..
앞으로 쭉 수강할 생각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