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요가

두번째수강

by 채현숙 posted Mar 2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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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요가 두번째수강입니다.
이젠 요가하지않는날은 은근 걱정됩니다.
하루를 깔끔하게 마무리하지않는 느낌..그런거죠..

첫째아이 낮잠자는시간에 한동안했었는데..
요즘은 그것도 잘되지않아..
밤에 아이재우고 하려고합니다.
그래야만 맘 편히 잘수있을것같아서요...

첫째임신때보다 둘째임신했을때 살도 더 많이찌는것같고, 은근 배도 더 빨리불러오네요.
요즘 살찌는것때문에 사실 은근 스트레스도 이만저만아닌데..
집에서 요가할수있어 그나마 정말 다행입니다.
6월예정인데 그때까지 쭈-욱 열심히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