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요가

둘째아가를 위하여~~

by 서학림 posted May 0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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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덜컥 30대 후반에 임신해버려^^;;
노산의 두려움 떨치고자 직장인이라는 환경속에서 그 방안을 찾다가 알게된 요가뱅크...

진짜 열심히 했었어요.
새벽 5시30분 기상, 요가, 출근..퇴근후 이어진 요가...

그 덕에 2시간만에 순산,,,우리 첫째 진짜 똘망똘망 하답니다.
요가의 기 덕분이 아닌가 싶어요.

이에 둘째 임신 소식 알고 바로 다시 가입했답니다.ㅋㅋ
물론 2살 더 먹어 그런지 그 때 만큼 열심히 할지는 의문이지만
며칠째 열심히 하니 역시 몸이 가벼워 지는 기분이에요.
이번에도 아자 아자 순산 파이팅 열심히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