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일째네요..(아직 4일째인가..^^;;)
임신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살이 많이 찐터라서..
걱정이 많았는데..막상 배우러 가려니 망설여 지고 해서
집에서 하는 요가를 선택했는데..
하루하루 낑낑거리면서 하고 있습니다..
아직 동작이나 호흡법은 영어설프지만..
하고 나면 조금 몸이 풀리는 느낌은 있어요
몸에 더 익숙해 지면 더 시원하고 애기 낳는데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며
앞으로 열씸히 따라해 보렵니다~!!!!!!
임신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살이 많이 찐터라서..
걱정이 많았는데..막상 배우러 가려니 망설여 지고 해서
집에서 하는 요가를 선택했는데..
하루하루 낑낑거리면서 하고 있습니다..
아직 동작이나 호흡법은 영어설프지만..
하고 나면 조금 몸이 풀리는 느낌은 있어요
몸에 더 익숙해 지면 더 시원하고 애기 낳는데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며
앞으로 열씸히 따라해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