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요가원이 너무 멀어요.

by 윤재인 posted Oct 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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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요가를 몇년 했습니다. 서울에 살 때였는데  문예센터, 요가원 같은 데서요. 직장 생활때문에 꾸준히 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몇년 맥은 끊질 않았고요. 결혼하면서 귀농을 했고 요가할 수 있는데도 멀고, 매일 나가기가 여의치 않았죠. 우연히 인터넷에서 요가할 수 있는데가 없을까 찾아보다 이곳을 알게되었어요. 프리미엄반을 등록해 하고 있는데 김진숙 선생님 강의가 참 좋더라구요.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어요. 좋은 선생님이셔요. 사실 화면상의 선생님께 매일 "나마스테, 감사합니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