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째에요 좀 늦은 감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포기할 수 없고 몸도 요기 저기 쑤셔서
시작해어요~~
첫째때는 꼬박 꼬박꼬박 했는데 둘째라 그런지 시간도 없고 애 돌보다 보니 저는 없어지네요
그래도 안되겠다 싶어서 아침에 애기보내놓고 집안일 재쳐놓고 요가부터 하렵니다 ㅎㅎ
어제 오늘 했는데두 어깨랑 몸이 좀 풀리는거 같아요 시작하길 잘했어요
애기 낳고는 꼭 산후요가도 해서 쭉쭉빵빵으로 도전해야겠어요 ㅋㅋㅋ
모두 화이팅!!!
시작해어요~~
첫째때는 꼬박 꼬박꼬박 했는데 둘째라 그런지 시간도 없고 애 돌보다 보니 저는 없어지네요
그래도 안되겠다 싶어서 아침에 애기보내놓고 집안일 재쳐놓고 요가부터 하렵니다 ㅎㅎ
어제 오늘 했는데두 어깨랑 몸이 좀 풀리는거 같아요 시작하길 잘했어요
애기 낳고는 꼭 산후요가도 해서 쭉쭉빵빵으로 도전해야겠어요 ㅋㅋㅋ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