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고 미루다가 이제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 요가 시작했어요
이제 34주차거든요 배가 불러 따라하기가 벅찰때도 있지만 요가 하고나면 다리도
좀 편해지고 쥐도 많이 났어는데 좋아지느것 같아요
무엇보다 호흡하고 천천히 따라하고 나면 저녁에 뱃속에 울 아가가 넘 좋아해요
폭풍태동을 한답니다
매일 따라하면 좋겠는데 이눔에 귀차니즘 땜에 큰일입니다
열심히 따라해서 순산하고 산후요가 해야겠어용
이제 34주차거든요 배가 불러 따라하기가 벅찰때도 있지만 요가 하고나면 다리도
좀 편해지고 쥐도 많이 났어는데 좋아지느것 같아요
무엇보다 호흡하고 천천히 따라하고 나면 저녁에 뱃속에 울 아가가 넘 좋아해요
폭풍태동을 한답니다
매일 따라하면 좋겠는데 이눔에 귀차니즘 땜에 큰일입니다
열심히 따라해서 순산하고 산후요가 해야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