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요가 시작했습니다.

하루종일 서서 일하는 직업이라.
디스크도 생기고 저녁되면 다리도 퉁퉁붓고..
피곤하면 다리뿐만 아니라 온몸이 퉁퉁부어서
계속 운동해야되는데.. 생각만하다가
요가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하루종일 서서 일하다보니 헬스는 엄두가 안나고.
전에 요가학원등록해서 다닌적이 있었는데..
너무 힘든동작이 많아서 따라하질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가볍게 따라할 수 있는 힐링요가부터 익히고 강도를 좀 높여가려고 등록했는데.

만족도가 너무 높습니다.
혼자서 따라하기 너무 편한 속도로 진행해주시고.
동작도 어렵지않고..
게으른 저도 매일매일 하고있습니다.
하고나면 너무 게운하고 아침에 붓기도 훨씬 줄어듭니다.

열심히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