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때도 요가뱅크의 산후요가 덕을 봤는데 둘째도 덕 쫌보려고 또 신청했어요..요번엔 산후가 아닌 다이요트로요..애기가 인제 200일 넘은터라 학원 수업은 꿈도 못꾸네요..그래도 요가뱅크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둘째라 근가 첫째때보다는 살도 잘 안빠지구 체력도 많이 모자른감이 드네요..열심히 요가해서 살도 빼고 체력도 기를 생각예요..모두들 홧팅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