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과 함께 자영업을 하고 있어요.
말이 자영업이지 일 마무리하고 이것저것 하다보면
12시 1시가 훌쩍 넘어 버리네요...
아침엔 애들 학교에 어린이집 보내느라 정신이 없고
몸과 마음은 점차 지쳐가고 있을때 ...
요가뱅크를 알게 되었네요..
가게 시작전에 요가를 배웠던 터라 요가뱅크에 접속후
덥썩 결제를 해 버렸어요..
지금은 새벽 3시...
넘 늦은 시간이지만 다이어트 요가로 저의 하루를 마감합니다. ~~
요가까지 하느라 취침시간은 더 늦어졌지만...
마음은 개운하네요.. 감사합니다.
말이 자영업이지 일 마무리하고 이것저것 하다보면
12시 1시가 훌쩍 넘어 버리네요...
아침엔 애들 학교에 어린이집 보내느라 정신이 없고
몸과 마음은 점차 지쳐가고 있을때 ...
요가뱅크를 알게 되었네요..
가게 시작전에 요가를 배웠던 터라 요가뱅크에 접속후
덥썩 결제를 해 버렸어요..
지금은 새벽 3시...
넘 늦은 시간이지만 다이어트 요가로 저의 하루를 마감합니다. ~~
요가까지 하느라 취침시간은 더 늦어졌지만...
마음은 개운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