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가 강사일을 하고 있습니다.
경력 10년 넘었지만 김 빛나 강사님의 아사나는 둘째 치고 아사나 할때 멘트 하나하나가 쫄깃쫄깃한게 쏙쏙 잘들어 오는게 저의 수업시간에 도움이 되요.
보통, 강사들 멘트 식상한데 군더더기 없는 멘트와 그리 선택받은것 같지 않은 비주얼(죄송ㅋ)과
다소 평범한 몸이 좀더 일반인이 다가가기에 부담없는 것도 한몫 하네요. ㅋㅋ
팔다리 길쭉 길쭉하게 선택받고 타고난 몸보다 왠지 건강해 보이는 김빛나 강사님이 좀더
현실적이라고 할까...
여튼 말씀을 귀에 쏙쏙 들어오게 잘하셔서 아쉬탕가도 다운 받게 되었어요 ㅎㅎ
경력 10년 넘었지만 김 빛나 강사님의 아사나는 둘째 치고 아사나 할때 멘트 하나하나가 쫄깃쫄깃한게 쏙쏙 잘들어 오는게 저의 수업시간에 도움이 되요.
보통, 강사들 멘트 식상한데 군더더기 없는 멘트와 그리 선택받은것 같지 않은 비주얼(죄송ㅋ)과
다소 평범한 몸이 좀더 일반인이 다가가기에 부담없는 것도 한몫 하네요. ㅋㅋ
팔다리 길쭉 길쭉하게 선택받고 타고난 몸보다 왠지 건강해 보이는 김빛나 강사님이 좀더
현실적이라고 할까...
여튼 말씀을 귀에 쏙쏙 들어오게 잘하셔서 아쉬탕가도 다운 받게 되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