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엄마하고 저하고 부쩍 식욕이 늘어나서 신나게 먹다가 살이 엄청 쩌버려서 다이어트 요가를 신청했어요~ 엄마는 동작을 잘 따라하는데 저는 아직 뻣뻣해서 아직은 따라하기가 버겁네요ㅠㅠ 게다가 골반이나 척추가 틀어져 있어서 그런지 어떤 동작을 진행할때는 살짝 아프기도 하고요.... 그래도 프로그램 다 끝나고 시원한 느씸이 드는 것이 너무너무 좋아요!
같이 열심히 수강해서 이번 일본여행때까지 예쁜 몸매 만들어서 다녀오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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