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개월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그세 저의 몸은 아픈곳이 다른사람들이 몰라볼정도로 좋아졌네요~항상 웃을 여유도 생기고 중학교때 부터 고질병이던 생리통이 아주 좋아졌어요생식기에 자극도 많이 오나봐요~ 몸이 항상 개운하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