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여..

흠;; 저는 기초반을 듣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제가 따라하기에는 무리가 크게 간다는 사실을 알수 있었어여;;

사실 제가 다리 수술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다리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다리를 제대로 사용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거든요..

반가부좌로 않는것 조차; 다리가 아파오는데, 그것을 보고서 따라하기란;;;

생각만큼 쉽지가 않씀니다.

언니가 요가를 하면 몸이 좀더 풀어질꺼라고 추천해 주길래 학원을 다닐 시간이

되지 않아 이렇케 신청하게 되었는데요.

확실히 몸이 풀어진다는 느낌은 받을수는 있네요...

무리가 않는 방향으로 꾸준히 한다면 분명 지금보다 훨씬더 효과적으로 움직일수 있고,

훨씬더 편안하게 수업을 들으면서 따라갈수 있을꺼 같은 좋은 예감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