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넘넘 좋아요...요가 넘 하고 싶었는데...

by 이은양 posted Jan 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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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셋이고 집이 시골이라 요가가 하고 싶어도 가지도 못하고 시간도 없고 그러던 찰나에
만났습니다...이렇게 좋은 요가 뱅크를 만나서 넘 기쁨니다....
어제 오늘 이틀을 했는데  몸에서 찌릿찌릿 전기가 오는것 같은 시원함 .
책보고 하던 거랑은 역시 차원이 틀리네요...강사님 따라서 하다 보니 어느새 30분은 그냥
지나가 버리네요...애기 낳고 몸매가 드럼통이됐는데..이렇게 한달두달 지나면 강사님 몸매와
비슷해질것 같은 생각에 더 열심히 하게 되네요....